목포서 승용차가 육교 들이받고 전복…30대 2명 사망

광주일보 2025. 7. 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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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승용차가 육교를 들이받아 30대 여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목포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0분께 목포시 석현동의 한 삼거리(편도 4차로)에서 승용차가 육교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량 오른쪽에 있던 교통섬을 올라타며 방향을 잃고, 도로 건너편으로 10여m 돌진해 육교 계단부를 충돌하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과속, 음주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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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승용차가 육교를 들이받아 30대 여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목포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0분께 목포시 석현동의 한 삼거리(편도 4차로)에서 승용차가 육교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고 이후 30대 운전자 A씨와 동승자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량 오른쪽에 있던 교통섬을 올라타며 방향을 잃고, 도로 건너편으로 10여m 돌진해 육교 계단부를 충돌하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과속, 음주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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