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 연구조합 협력·융합 R&D 기술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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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5일까지 3일간 휘닉스아일랜드 제주에서 '2025년 연구조합 협력·융합 연구개발(R&D) 기술교류회'를 연다.
교류회는 산업기술연구조합을 중심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개발 전 주기(기획-개발-사업화)에 걸쳐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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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5일까지 3일간 휘닉스아일랜드 제주에서 ‘2025년 연구조합 협력·융합 연구개발(R&D) 기술교류회’를 연다.
교류회는 산업기술연구조합을 중심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개발 전 주기(기획-개발-사업화)에 걸쳐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술사업화 연계를 촉진할 수 있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날짜별로 정책 세션, 기술 세션, 기술 교류 및 협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23일 정책 세션에서는 정부의 공공 연구성과 확산 정책 방향 및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출연연, 대학,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한 R&D 및 기술사업화 정책과 추진현황을 발표한다.
산학연 공동 기획 체계 구축과 민간과의 협력 방안 등도 모색한다.
연구조합 활성화와 민간 주도의 자생적 R&D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민간 기반 기술 진흥 유공자들에 대한 과기정통부 장관상 시상도 열린다.
24일에는 탄소중립·제조, AI·반도체, 디스플레이·배터리·소재·나노, 첨단바이오 등 전략기술 분야별 전문 세션이 진행된다.
연구조합과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해 분야별 기술 트렌드와 공동 연구 수요를 중심으로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산학연 기술 교류 및 협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구조합 간, 기업-대학-출연연 간 공동 기획 아이디어 논의와 내년도 R&D 과제 사전 발굴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논의와 협업을 위한 세션으로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협력·융합 과학 기술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 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조합 활성화 및 사업성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김진우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장은 “이번 기술교류회가 연구조합을 중심으로 산학연이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협력·융합 모델을 발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합회가 정부, 민간, 유관기관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연구조합이 산업기술 혁신을 이끄는 중추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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