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KDI, 2025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교육 전략 모색"

임용우 기자 2025. 7. 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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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3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조동철 KDI 원장,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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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 변화를 읽고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진행
임기근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제교육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3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조동철 KDI 원장,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콘퍼런스는 오는 24일까지 '경제교육, 변화를 읽고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세계 경제전망을 살펴보고,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논의한다.

또 미국, 핀란드, 싱가포르 등 경제교육 현황과 우수 교육사례를 공유한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혁명, 기술패권 경쟁 등 미래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경제역량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앞으로의 경제교육 전략을 모색한다.

부대행사로는 경제교육 기관들의 교구재 전시 부스가 마련돼 교재, 교육용 보드게임, 교육과정 등을 소개한다.

임기근 차관은 "정부와 민간, 공공기관 그리고 교육현장의 교사・강사 등이 국민의 경제이해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맞춤형 경제교육 콘텐츠와 함께 AI를 활용한 경제교육 교수법을 개발하고, 경제배움e+ 플랫폼과 전국 16개 지역경제교육센터를 통해 경제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동철 KDI 원장은 "다양한 구조적 변화가 맞물린 국내외 경제 흐름 속에서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과 책임 있는 경제 시민의 역량이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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