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D리포트] "곧 AI가 보이스피싱도 할 것" 샘 올트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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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 연준에서 대담에 나선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이 이런 경고를 내놓습니다.
[샘 올트먼/오픈AI 최고경영자 : 저는 인공지능 때문에 심각한 사기 위기가 닥칠까봐 아주 걱정하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오픈AI 최고경영자 : 인공지능이 당신의 아이나 부모 목소리를 흉내내서 전화를 하는 몸값 사기가 이미 보고되고 있는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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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 연준에서 대담에 나선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이 이런 경고를 내놓습니다.
[샘 올트먼/오픈AI 최고경영자 : 저는 인공지능 때문에 심각한 사기 위기가 닥칠까봐 아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너무 빨리 발전하면서, 사람들을 속여서 금융사기를 일으키는 일이 곧 벌어질 거라고 경고한 겁니다.
[샘 올트먼/오픈AI 최고경영자 : 인공지능이 암호나 얼굴인식, 성문 같은 대부분의 개인 인증방식을 완전히 무력화시킨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을 악용하는 사람이 나올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샘 올트먼/오픈AI 최고경영자 : 어떤 악당이 나타나서 기술을 퍼트릴 겁니다. 어려운 일이 전혀 아니에요. 아주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일어날 겁니다.]
우선 보이스피싱에 AI가 사용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샘 올트먼/오픈AI 최고경영자 : 인공지능이 당신의 아이나 부모 목소리를 흉내내서 전화를 하는 몸값 사기가 이미 보고되고 있는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곧 목소리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가짜로 만들어서 화상통화로도 사기가 벌어질 것이라고도 내다봤습니다.
[샘 올트먼/오픈AI 최고경영자 : 지금은 전화통화지만, 곧 영상통화로 넘어갈 겁니다. 실제와 구분이 안 갈 거예요.]
올트먼은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인공지능 업계가 규제기관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을 마쳤습니다.
(취재: 김범주 / 영상취재: 이상욱 / 영상편집: 김종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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