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주 APEC 성과 도출 위한 '최종 협의' SOM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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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구체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최종 협의 단계인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를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SOM3 기간에는 무역투자위원회(CTI)·경제기술협력위원회(SCE)·경제위원회(EC)·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를 포함한 200회 이상의 실무회의, 워크숍들과 부대행사들이 개최되며 4500명 이상의 대표단 및 사무국 관계자 등이 인천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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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외교부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구체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최종 협의 단계인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를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SOM은 APEC 회원 간 협력 사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협의체다. 이 가운데 보통 하반기에 열리는 SOM3은 상반기에 각 실무그룹이 세운 작업계획들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10월 말 APEC 정상회의에서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기 최종 점검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SOM3 기간에는 무역투자위원회(CTI)·경제기술협력위원회(SCE)·경제위원회(EC)·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를 포함한 200회 이상의 실무회의, 워크숍들과 부대행사들이 개최되며 4500명 이상의 대표단 및 사무국 관계자 등이 인천을 방문한다.
특히 올해 정상회의 핵심 과제인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민관 대화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디지털·AI 장관회의 △식량안보장관회의 △여성경제회의 △반부패고위급대화 등 분야별 장관급 회의들이 개최되고, 산불·홍수·지진 등 아태 지역의 자연재해 대응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관리 고위급 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정부는 SOM3을 앞두고 지난 21일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 주재로 각 산하 회의체 및 분야별 장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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