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에 1610가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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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내 10만㎡ 부지에 민간참여주택 1610가구를 짓게 된다.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의 핵심 지역으로 신도시 내에서도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의왕군포안산 S1지구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개발 계획'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준공 후에는 의왕군포안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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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내 10만㎡ 부지에 민간참여주택 1610가구를 짓게 된다.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의 핵심 지역으로 신도시 내에서도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앞서 인천 검암과 평택 고덕에서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에 나선 동부건설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S1-1·S1-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구 내 2개 블록 10만291㎡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9층 161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S1-1블록엔 659가구, S1-3블록엔 95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4819억원이다. 동부건설이 지분 51%를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
의왕군포안산 S1지구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개발 계획’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수도권 서남부의 균형 발전과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전략적 사업지다. 다양한 평형대의 공공주택 공급과 함께 교통, 교육, 일자리 등 자족 기능을 확충해 지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향후 LH와의 세부 협의를 거쳐 설계안을 확정한 뒤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의왕군포안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앞서 동부건설은 인천 검안 S-3블록·B-1블록과 평택고덕 A-12·27·65블록 등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으로 입주민에게 한 차원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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