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콜로코, 크리스 매넌과 투웨이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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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나머지 자리를 채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가 크리스천 콜로코(센터, 216cm, 104kg)와 크리스 매넌(가드, 196cm, 88kg)과 계약한다고 전했다.
콜로코는 지난 시즌에 앞서 레이커스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세 번째 센터가 필요한 만큼, 사실상 콜로코로 하여금 해당 자리를 채운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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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나머지 자리를 채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가 크리스천 콜로코(센터, 216cm, 104kg)와 크리스 매넌(가드, 196cm, 88kg)과 계약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투웨이딜이다. 레이커스는 아직 정규명단에 14명을 채우고 있으나, 아직 NBA와 G-리그를 오갈 이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함께 한 콜로코와 재계약한 데 이어 매넌을 불러들이며 선수단을 알차게 채웠다.
콜로코는 지난 시즌에 앞서 레이커스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 이전까지 질병으로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었으나 돌아와 건강하게 코트를 누볐다. NBA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앤써니 데이비스(댈러스)가 트레이드되면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여전히 센터진을 다져야 하는 만큼, 그를 다시 불러들이기로 했다.
레이커스는 이번 여름에 디안드레 에이튼을 붙잡으며 안쪽을 다졌다. 에이튼이 이적시장에 나오면서 출혈없이 그를 붙잡았다. 또한, 잭슨 헤이즈와 재계약을 맺으며 안쪽을 다졌다. 그러나 세 번째 센터가 필요한 만큼, 사실상 콜로코로 하여금 해당 자리를 채운 셈이 됐다. 투웨이딜이기에 한계가 있으나, 상황에 따라 선수단에 합류할 전망이다.
그는 지난 시즌 레이커스에서 37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9.2분을 소화하며 2.4점(.606 .000 .714)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레이커스 산하구단인 사우스베이 레이커스에서는 10경기에 출장했다. 평균 30분 동안 14.8점(.550 .217 .704) 8.3리바운드 1.8어시스트 3.1블록으로 안쪽에서 위력을 떨쳤다.
매넌은 수비에서 도움이 될 만하다. 포인트가드부터 스몰포워드까지 수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이커스에 마커스 스마트와 제러드 밴더빌트가 전문 수비수로 자리하고 있으나 부상에 취약한 만큼, 필요할 때 매넌이 올아와야 할 수도 있다. 많은 역할을 하긴 어려우나 기회를 얻으면 훗날을 도모할 만하다.
지난 시즌 NCAA 밴더빌트 컴라드에서 뛴 그는 이번에 NBA 드래프트에서 호명받지 못했다. 대학에서 네 시즌을 모두 보낸 데다 공격에서 제약이 있기 때문. 그러나 수비에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레이커스의 외곽 전력에 힘을 보탤 만하다. 지난 시즌 그는 대학에서 33경기에서 평균 18.2분 동안 6.6점(.533 .235 .783) 3.7리바운드 1.3어시스트 1.7스틸 1블록을 책임졌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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