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이틀 만에 1,400만 명 신청...오늘은 끝자리 '3·8'
소비쿠폰 신청자, 이틀 만에 1,400만 명 넘어
어제 자정 기준 1,428만 6천 명…대상자의 28.2%
[앵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이틀 만에 1,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신청 사흘째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8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형원 기자!
쿠폰 지급 첫주부터 신청자가 몰리고 있죠?
[기자]
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가 그제(21일)부터 시작됐는데요.
이틀 만에 신청자가 1,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어제(22일) 자정 기준 전체 대상자의 28.2%인 1,428만 6천 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697만여 명, 어제도 731만 명이 신청한 건데요.
이들에게 지급되는 액수는 모두 2조 5,860억 원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84만 명에 달해 가장 많았고, 서울과 인천, 경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청자 대부분은 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는데요.
구체적으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천만 명이 넘었고, 지역사랑상품권도 모바일이나 카드로 받은 신청자가 200만 명이 넘습니다.
이렇게 받은 쿠폰은 기본적으로 신청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선불카드와 종이 형태로 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당일부터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쿠폰 지급 첫 주인 이번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과 7인분들이 대상이었는데, 오늘은 3과 8인분들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직접 하셔도 되고,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등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형원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 총격 사건' 피의자의 심리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
- 홍수 피해로 비상인데...야유회서 열창하고 춤춘 구리시장
- "정치적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해"...옥중편지의 의미는? [앵커리포트]
- "수돗물에서 시체 냄새 나"...난리 난 중국, 생수 사재기 대란까지 [지금이뉴스]
- "20대 한국인 여성 日서 한달째 실종"...열사병 치료 뒤 사라져
- 트럼프의 '젠슨 황' 수송 작전...'기술 종속' 노림수
- "이수지 유치원 풍자, 최근 본 것 중 가장 충격적"...美 유명 교수 경악
- "흉기로 찌른 그놈, 저기 있다" 알려줬는데...경찰, 문 잠겼다며 철수
- 총파업 법정 공방...삼성 "생산 차질" vs 노조 "적법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