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강선우, 장관 후보 부적합 60%·적합 32% [조원씨앤아이]

김소현 기자 2025. 7. 23.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후보 적합도를 두고 '부적합' 의견이 60.2%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 후보자의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부적합'은 60.2%로 '적합'은 32.2%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명 철회 이진숙, ‘부적합’ 70.8%, ‘적합’ 21.3%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후보 적합도를 두고 ‘부적합’ 의견이 60.2%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 후보자의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부적합’은 60.2%로 ‘적합’은 32.2%로 집계됐다.

부적합 의견 가운데 44.6%가 ‘전혀 적합하지 않다’고 응답했고, ‘별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은 15.5%였다. 적합 의견에서는 ‘매우 적합’은 13.2%, ‘대체로 적합’이 19.0%로 나타났다. ‘모름’은 7.7%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지역에서 ‘적합’ 의견이 28.2%, ‘부적합’이 62.8%, ‘모름’은 9.0%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적합’이 30.4%, ‘부적합’ 62.9%, ‘모름’ 6.7%로 조사됐다.  그외 광주·전라(적합 42.7%, 부적합 53.7%), 대구·경북(적합 31.6%, 부적합 57.7%), 강원·제주(적합 38.0%, 부적합 53.3%) 등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20일 지명 철회된 이진숙 전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부적합하다’는 응답이 70.8%로 나타났다. ‘적합하다’는 응답은 21.3%로 조사됐다. ‘모름’은 8.0%였다.

또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0.7%(‘매우 잘하고 있음’ 49.0%, ‘잘하고 있는 편’ 11.7%)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5%(‘매우 잘못하고 있음’ 26.0%, ‘잘못하는 편’ 8.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7%였다.

아울러 오는 광복절을 맞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에 대한 찬성 의견은 47.1%, 반대 의견은 48.9%로 오차범위 내로 의견이 나뉘었다. ‘잘 모르겠다’는 4.0%였다.

이번 조사는 ARS(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로 실시했다. 총 통화 시도는 5만3천250건,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