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와 마토스 빼고 선발전원 안타...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전 9:0 완승!

이상희 기자 2025. 7.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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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애틀랜타를 상대로 타석에서 침묵하며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원아웃 주자 1, 2루 찬스 때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안타 대신 볼넷을 얻어 진루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경기 연속안타를 치며 상승세를 탔던 이정후는 결국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와 9번 타자로 나온 우익수 루이스 마토스를 제외하고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애틀랜타에 9:0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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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정후가 애틀랜타를 상대로 타석에서 침묵하며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시간) 홈팀 애틀랜타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이날 중견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샌프란시스코 공격 때 시작된 이정후의 첫 번째 타석은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2구, 90.5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야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두 번째 타석은 2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원아웃 주자 1, 2루 찬스 때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안타 대신 볼넷을 얻어 진루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이정후)

세 번째 타석은 4회초에 준비됐다. 원아웃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3구, 83.9마일짜리 스필리터를 공략했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네 번째 타석은 6회초에 찾아왔다. 투아웃 주자 없을 때 나온 이정후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7구, 85.3마일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다섯 번째 타석은 8회초 공격 때 준비됐다. 원아웃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2구, 85.9마일짜리 커브를 공략했으나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2경기 연속안타를 치며 상승세를 탔던 이정후는 결국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와 9번 타자로 나온 우익수 루이스 마토스를 제외하고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애틀랜타에 9:0으로 크게 이겼다.

(이정후(왼쪽)와 루이스 마토스)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가 됐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705까지 떨어졌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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