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MV 출연’ 천우희, 슬럼프 고백했다···“‘써니’ 이후 오디션 많이 떨어져”[종합]

강신우 기자 2025. 7.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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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천우희가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가수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 ‘JAY PARK’에는 ‘박재범 (Jay Park) - MORE TALK with 천우희 (Chun Woo He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번 박재범의 신곡 ‘Remedy(레메디)’ 뮤직비디오에 출연, 박재범과 연기 호흡을 맞춘 천우희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했다.

박재범 ‘Remedy’ MV 캡처.



“원래부터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던 천우희는 이번 뮤비에서 액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박재범이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액션 영화에 나오게 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천우희는 “전 총이든 칼이든 상관없다. 항상 강함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액션 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유튜브 ‘JAY PARK’ 캡처.



성인이 된 후 사촌 오빠의 권유로 본 단역 오디션을 통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천우희는 “그때까지만 해도 직업적으로 연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영화 ‘써니’ 출연 당시에도 회사가 없었다”고 말해 박재범을 놀라게했다.

유튜브 ‘JAY PARK’ 캡처.



박재범이 “어떻게 업계에 자리를 빠르게 잡게 되었냐”고 묻자 천우희는 “운이 좋았다. 초반에는 오디션을 보는 것마다 합격을 했다”며 “다만 이후에도 정체성을 못 찾고 있었다. ‘써니’를 한 이후에는 오히려 오디션에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고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자 슬럼프가 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천우희는 “그럴 때 조급해하지 않고 ‘그냥 인연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고 자신의 마인드컨트롤 비법을 공개했다.

유튜브 ‘JAY PARK’ 캡처.



“배우로서 최종적인 목표가 있냐”는 박재범의 질문에 천우희는 “나이 들어서도 오랫동안 연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죽을 때까지 지치지 않고 연기에 대한 호기심과 좋아하는 마음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목표를 전했다.

한편 천우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재범의 신곡 ‘레메디’는 박재범이 지난 5월 발매한 ‘Keep It Sexy (MOMMAE 2) (Feat. 전소미) (킵 잇 섹시)’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중독적인 사랑이 주는 혼돈과 극복에 대한 가사를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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