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태권도대회 개최로 128억원 경제효과 유발”

정민엽 2025. 7.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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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무리된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통해 춘천시에 유발된 경제적 파급효과가 총 128억원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관람객을 포함한 총 방문객 수는 4만명(세계태권도문화축제 1만 7916명, 춘천코리아오픈 2만 1505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효과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66억원, 춘천코리아오픈이 62억원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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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는 지난 20일 송암 에어돔경기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자원봉사자, 지원근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2주간 진행된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마무리된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통해 춘천시에 유발된 경제적 파급효과가 총 128억원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조사 자료 등을 활용해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달 7일부터 2주간 이어진 대회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88억원과 부가가치유발효과 40억원 등 총 12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세계 50개국에서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관람객을 포함한 총 방문객 수는 4만명(세계태권도문화축제 1만 7916명, 춘천코리아오픈 2만 1505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효과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66억원, 춘천코리아오픈이 62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대회 기간 지역 평균 숙박률은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숙박과 외식 업계를 중심으로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와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계 속의 태권도 도시 춘천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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