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태권도대회 개최로 128억원 경제효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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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무리된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통해 춘천시에 유발된 경제적 파급효과가 총 128억원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관람객을 포함한 총 방문객 수는 4만명(세계태권도문화축제 1만 7916명, 춘천코리아오픈 2만 1505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효과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66억원, 춘천코리아오픈이 62억원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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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무리된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통해 춘천시에 유발된 경제적 파급효과가 총 128억원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조사 자료 등을 활용해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달 7일부터 2주간 이어진 대회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88억원과 부가가치유발효과 40억원 등 총 12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세계 50개국에서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관람객을 포함한 총 방문객 수는 4만명(세계태권도문화축제 1만 7916명, 춘천코리아오픈 2만 1505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효과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66억원, 춘천코리아오픈이 62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대회 기간 지역 평균 숙박률은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숙박과 외식 업계를 중심으로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와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계 속의 태권도 도시 춘천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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