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 운동선수와 연애 금지…암묵적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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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34)이 치어리더 금기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기량은 "'치어리더 금기사항'에 운동선수와 연애 금지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기량은 "예전부터 치어리더들 사이에 '선수와 연애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선수들과 만났을 때 서로 피해를 주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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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d/20250723105209961cyup.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34)이 치어리더 금기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기량은 “‘치어리더 금기사항’에 운동선수와 연애 금지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기량은 “예전부터 치어리더들 사이에 ‘선수와 연애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선수들과 만났을 때 서로 피해를 주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나고 있는 선수의 성적이 안 좋으면 저희 탓이 될 수 있다. 후배들에게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해줬다”고 설명했다.
“관중들, 선수들이 어떤 식으로 대시를 하냐”는 질문에 박기량은 “요즘 워낙 SNS(소셜미디어)가 발달돼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아울러 박기량은 무표정 금지 룰이 있다며 “무표정 금지다. 경기가 평균 3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웃어야 한다. 폭염 때 진짜 힘들다. 한 이닝만 뛰어도 (땀으로) 분수쇼를 하게 된다. 메이크업도 거의 벗겨진다”고 말했다.
박기량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이주은과 박수종의 열애설과 맞물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주은과 박수종으로 보이는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포옹을 하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연인 관계를 의심케 했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주은은 KIA 타이거즈 응원단에서 활약하며 ‘삐끼삐끼 춤’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대만 프로야구 푸본 엔젤스와 계약금 1,000만 대만달러(약 4억4,000만 원)를 받고 계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부터는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박수종은 키움 히어로즈 소속 외야수로, 2022년 육성선수로 입단해 활약 중이다. 1999년생으로 이주은보다 5세 연상이다. 인기 치어리더와 야구선수의 열애설이라는 점에서 이번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기량은 한국 치어리더계의 간판스타로, 큰 키(175.7㎝)와 늘씬한 몸매, 서구적인 마스크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다.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해 2009년부터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2023년 3월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를 그만뒀으며 지난해부터 두산베어스에 합류했다.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과 프로배구단인 ‘대한항공 점보스’ 등에서도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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