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챗GPT 만든 올트먼 오픈AI CEO “이것 무섭다” 경고
박용성 2025. 7. 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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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인공지능(AI) 때문에 앞으로 큰 사기 사태가 터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올트먼은 "지금은 음성 통화로 사기를 치지만, 곧 있으면 현실이랑 구분 안 되는 영상 통화나 페이스타임으로도 사기칠 수 있을 거다"며 "우리(오픈AI)는 이런 모방 기술을 직접 만들고 있진 않지만, AI가 계속 발전하면서 전 세계가 곧 맞닥뜨릴 문제"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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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열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통합 대규모 은행 자본 프레임워크 검토 회의에서 샘 올트먼(왼쪽) 오픈AI CEO가 연설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미국)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dt/20250723105129749eefd.jpg)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인공지능(AI) 때문에 앞으로 큰 사기 사태가 터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올트먼은 “지금도 일부 금융기관이 음성 인식을 돈 이체나 인증 수단으로 쓰고 있다는 게 정말 무섭다”고 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정해진 문구만 말하면 그걸로 바로 인증이 돼버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도 이런 방식이 쓰이고 있다는 게 말도 안 된다”며 “AI는 비밀번호 빼고는 대부분의 인증 방식을 이미 무력화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샘 올트먼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열린 AI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한 행사에서 언급했는데요.
인공지능, 금융기관 음성인식 인증 방식 무력화시켜
목소리·영상 복제해 현실구분 안되는 영상통화 올것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대형 은행 자본 프레임워크 통합 검토 회의에서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연설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미국)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dt/20250723105131694kkfp.jpg)
지난해 FBI도 AI로 목소리나 영상을 복제해서 사기를 칠 수 있다고 경고한 적 있습니다. 실제로 AI 음성 기술로 자녀가 위험한 것처럼 부모를 속여서 돈 뜯어낸 사례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이번 달 초에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사칭한 사람이 AI로 만든 가짜 목소리랑 문자 메시지를 외국 외무장관, 미국 주지사, 연방 의원 최소 5명한테 돌린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올트먼은 “지금은 음성 통화로 사기를 치지만, 곧 있으면 현실이랑 구분 안 되는 영상 통화나 페이스타임으로도 사기칠 수 있을 거다”며 “우리(오픈AI)는 이런 모방 기술을 직접 만들고 있진 않지만, AI가 계속 발전하면서 전 세계가 곧 맞닥뜨릴 문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온라인에서 뭐가 진짜인지, 누가 진짜 사람인지 증명하는 서비스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올트먼은 일자리엔 어떤 영향을 줄 거냐는 질문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올트먼은 “정말 똑똑해 보이는 예측들이 많지만, 아무도 모른다. AI는 너무 복잡하고 새로운 기술이라 예측이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박용성 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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