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폴란드 신형 트램 사업 참가… 체코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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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폴란드 바르샤바시가 추진하는 신형 트램 사업에 뛰어들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22일(현지 시각) 바르샤바 트램 운영사(Tramwaje Warszawskie)의 신형 트램 입찰에 참가했다.
앞서 지난 2019년 바르샤바에서 3358억원 규모에 트램 사업을 수주했던 현대로템은 지난해 계약분을 모두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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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폴란드 바르샤바시가 추진하는 신형 트램 사업에 뛰어들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22일(현지 시각) 바르샤바 트램 운영사(Tramwaje Warszawskie)의 신형 트램 입찰에 참가했다. 체코 철도 회사 스코다 교통도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현대로템의 경쟁자가 됐다.

이번 사업은 단방향 64편성과 양방향 96편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로템은 단방향 2196만 즈워티(약 83억원), 단방향 옵션 2042만 즈워티(약 78억원), 양방향 2103만 즈워티(약 80억원)를 제시했다.
스코다 교통은 단방향 2115만 즈워티(약 81억원), 양방향 2228만 즈워티(약 85억원)를 제시했다.
최종 낙찰자는 제안서 평가와 가격 등을 거친 뒤 결정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제안서를 낸 단계로, 최종 금액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9년 바르샤바에서 3358억원 규모에 트램 사업을 수주했던 현대로템은 지난해 계약분을 모두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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