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덕·포항에 참다랑어 급속 냉동시설 건립 추진

류희준 기자 2025. 7.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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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최근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참다랑어의 신선도 확보를 위해 영덕과 포항에 급속 냉동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동해 연안 수온 상승과 고등어, 청어 등 먹이 형성으로 과거 어획되지 않던 참다랑어가 정치망에 많이 잡히고 있으나 신선도 확보가 어려워 저렴한 가격에 유통됩니다.

이에 평상시 일반냉동(-20도)과 급속 냉동(-30∼-60도) 겸용 시설을 포항수협과 영덕 강구수협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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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서 잡힌 대형 참다랑어

경북도는 최근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참다랑어의 신선도 확보를 위해 영덕과 포항에 급속 냉동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동해 연안 수온 상승과 고등어, 청어 등 먹이 형성으로 과거 어획되지 않던 참다랑어가 정치망에 많이 잡히고 있으나 신선도 확보가 어려워 저렴한 가격에 유통됩니다.

이에 평상시 일반냉동(-20도)과 급속 냉동(-30∼-60도) 겸용 시설을 포항수협과 영덕 강구수협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 등 총사업비 218억 4천만 원을 들여 2곳에 수산물 냉동·가공시설, 건조작업장, 사무실, 기계·전기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포항수협 시설은 내년 12월, 강구수협 시설은 2029년 12월 준공 목표입니다.

도는 또 국제기구에서 어획 쿼터제로 관리 중인 참다랑어가 많이 잡힐 경우 폐기되지 않도록 해양수산부에 쿼터량 추가 배정을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사진=영덕군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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