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언니의 투자 시선 여기에 꽂혔다”…이번에는 이더리움 ‘베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가 이더리움 비축 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였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전날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비트마인 주식 약 477만주를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3개에 걸쳐 편입했다.
아크인베스트먼트는 ARKK, ARKW, ARKF ETF에 비트마인 주식 각각 약 294만주, 93만주, 56만주를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트마인 주식 1억8200만달러 매수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 출처=캐시 우드 X 계정]](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k/20250723112129363zbqy.png)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전날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비트마인 주식 약 477만주를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3개에 걸쳐 편입했다.
총매수 규모는 1억8200만달러(약 2512억원)에 달한다.
아크인베스트먼트는 ARKK, ARKW, ARKF ETF에 비트마인 주식 각각 약 294만주, 93만주, 56만주를 담았다.
비트마인은 미국의 가상자산 채굴·데이터센터 운영사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2억5000만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사모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이더리움 매입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더리움 보유량을 핵심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기업 가치와 이더리움 시세가 직접 연동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아크인베스트먼트가 이더리움 생태계의 확장성과 상업화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기업공개(IPO)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비트마인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2% 오른 40.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후 비트마인 주가는 이날까지 456.28% 급등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한국 골프장들 다 죽겠네”…4박5일 72홀 ‘30만원대’ 패키지 나왔다는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3일 水(음력 6월 29일) - 매일경제
- “재난 상황에 무슨 휴가”…대통령실, 이진숙 여름휴가 신청 반려 - 매일경제
- “음식사진 잘 나오게 물감 섞어서”…‘납 범벅 급식’ 제공한 유치원 원장이 한 말 - 매일경제
- 영화를 천원에?…문체부, 중복 할인되는 ‘6천원 할인권’ 배포 - 매일경제
- [르포] “148만원 갤럭시 플립7 18만원까지”…단통법 폐지 첫날 휴대폰 성지 가보니 - 매일경제
- 트럼프, 일본 상호관세 25%→15%로 하향…“미국에 5500억불 투자” - 매일경제
- [단독] 퇴직 후 인생 2막, 열자마자 망한다…5060 개인파산 역대 최대 - 매일경제
- 불황에 유흥업소도 골프장도 ‘휘청’…3년 만에 매출 꺾였다 - 매일경제
- ‘女 국대 공격수’ 케이시, 소속팀과 계약 연장 후 스웨덴으로 임대 [오피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