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윤석열·김건희, 부창부수…국민과 싸움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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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씨를 겨냥해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조용히 침묵하며 특검 수사와 재판에 무조건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있고 이는 국민들께서도 같은 생각이실 것"이라면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조용히 특검 수사와 재판에 협조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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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조사가 간담회인가”
“조용히 특검 수사·재판 협조하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dt/20250723104106238qzft.jpg)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씨를 겨냥해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조용히 침묵하며 특검 수사와 재판에 무조건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는 국민과의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비상계엄은 올바른 결단’, ‘정치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 등 윤석열의 허무맹랑한 주장에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그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 부창부수(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라는 말이 떠오른다”며 “김건희는 특검 소환에 웬만하면 협조하겠다고 했는데 특검 조사를 무슨 시간 되면 참석하는 간담회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쏘아붙였다.
그는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있고 이는 국민들께서도 같은 생각이실 것”이라면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조용히 특검 수사와 재판에 협조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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