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국내 제약 상위 그룹 진입 목표’… 전략적 성장 이어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고진업, 박시홍)는 핵심 품목 육성과 영업 채널의 전략적 확대를 통해 연간 경영 목표 달성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가 올해 초 발표한 2024년 별도 기준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1,5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0억 원으로 29% 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고진업, 박시홍)는 핵심 품목 육성과 영업 채널의 전략적 확대를 통해 연간 경영 목표 달성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가 올해 초 발표한 2024년 별도 기준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1,5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0억 원으로 29% 성장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닥 상장 제약사의 평균 매출 증가율(4.80%)과 영업이익 증가율(8.98%)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25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상반기가 마무리된 현 시점에서, 회사는 하반기에도 핵심 품목 확대와 영업채널별 전략적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테라젠이텍스는 올해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품목을 다수 확보하겠다는 전략 아래, 핵심 품목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위산분비 억제제 ‘넥스온정’, 항혈소판제 ‘프라빅센정’,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핵심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했으며, 올해는 소화기관용약 ‘모사피트정’, 소염진통제 ‘아클펜정’ 등 4개 품목을 추가해 블록버스터 등극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테라젠이텍스는 기존 CSO 중심의 영업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부문과 종합병원 사업부문 등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채널의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신규 파트너사 발굴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등으로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사업부는 대형 의료기관과의 직거래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당사는 최근 3년간 외형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신제품 라인업 확장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힘쓰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 국내 제약시장 상위 그룹 진입을 목표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의 성과가 주가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주주친화적 경영을 확고히 해나가겠다”며, “또한 최근 개정된 상법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을 위해 관련 규정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용성 기자 drago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슴 옆구리 총상으로 장기손상”…아버지 사제총기에 살해된 아들 부검
- 키즈카페 놀이기구 ‘철심’에 이마 찢어진 3세 남아…“사과도 못 받았다”
- “가정불화 때문에”…아들 총기 살해한 아버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 산사태 때 토사에 밀려나온 90대 할머니, 손자가 700m 업고 뛰어 살렸다
- 사우디 ‘비운의 왕자’ 20년간 혼수상태 끝에 사망
- ‘BI마약 혐의 무마’ 양현석, 징역 6개월·집유 1년 확정
- “사람 떠내려간다” 신고…광주천 신안교 부근서 이틀째 수색
- 2인분 시킨 혼밥女에 “얼른 먹어라” 호통…풍자 극찬한 여수 유명맛집 무슨일
- 2살때 시력 잃고도 늘 웃음을 잃지 않던 2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 홈런하면 ‘갤Z폴드7’ 준다…삼성, 3개 구단과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