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신청률 최대”…‘민생쿠폰’ 이틀간 2조5860억 풀렸다

양호연 2025. 7.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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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뒤 이틀 동안 총 1428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2일 자정 기준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의 28.2%에 달하는 1428만 6084명이 신청을 마쳤다.

신청 시작일인 21일 하루에 약 697만 6000명, 22일 하루 동안은 731만명이 각각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소비쿠폰 신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30.02%)이었고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26.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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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뒤 이틀 동안 총 1428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2일 자정 기준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의 28.2%에 달하는 1428만 6084명이 신청을 마쳤다. 신청 시작일인 21일 하루에 약 697만 6000명, 22일 하루 동안은 731만명이 각각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신청자들이 가장 선호한 발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로, 1062만 3299명이 선택했다. 이어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이 216만 2638명, 선불카드 124만 7713명,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25만 2434명이다.

소비쿠폰 신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30.02%)이었고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26.36%)다. 소비쿠폰 지급액은 총 2조5860억원에 달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둘째날인 22일 서울 시내 올리브영 가맹점에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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