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최측근' 조연경 전 행정관 특검 소환⋯나토 순방 의혹 캔다

최민성 2025. 7. 23.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23일) 오전 10시에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인 조연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조 전 행정관에게 지난 2022년 6월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나토 순방에 동행할 당시 불거진 의혹들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은 또 나토 순방 당시 민간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의 아내 A 씨가 순방에 동행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 현판 / 출처 : 연합뉴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23일) 오전 10시에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인 조연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조 전 행정관에게 지난 2022년 6월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나토 순방에 동행할 당시 불거진 의혹들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 여사는 나토 순방 때 6천만 원대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착용했는데 재산 신고 내역에 누락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공직자윤리법에선 품목당 500만원이 넘는 보석류는 재산 신고 대상입니다.

특검팀은 이 목걸이를 누가 제공한 것인지, 대가성은 없었는지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의혹이 불거지자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나토 순방 당시 민간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의 아내 A 씨가 순방에 동행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 6일로 김건희 여사에게 소환을 통보한 만큼 외유 의혹에 대한 조사도 속도를 높일 전망입니다.

[최민성 기자 choi.minsu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