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시브, ‘디렉티브 8020’ 출시 연기…36명 인력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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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크 픽처스', '더 쿼리'로 알려진 영국 개발사 슈퍼매시브 게임즈가 신작 공포 게임 '디렉티브 8020'의 출시 일정을 2026년 상반기로 연기하고, 최대 36명의 인력을 감축한다고 23일 영국 게임 전문 매체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슈퍼매시브 게임즈는 공식 SNS 성명을 통해 "게임 산업은 여전히 도전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팀 구조를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최대 36명의 동료를 잃을 수밖에 없는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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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정진성 기자)'더 다크 픽처스', '더 쿼리'로 알려진 영국 개발사 슈퍼매시브 게임즈가 신작 공포 게임 '디렉티브 8020'의 출시 일정을 2026년 상반기로 연기하고, 최대 36명의 인력을 감축한다고 23일 영국 게임 전문 매체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슈퍼매시브 게임즈는 공식 SNS 성명을 통해 "게임 산업은 여전히 도전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팀 구조를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최대 36명의 동료를 잃을 수밖에 없는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결코 가볍지 않으며, 모든 임직원에게 매우 힘든 시기임을 잘 알고 있다"며, "영향을 받는 모든 이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작 '디렉티브 8020'의 출시 시점도 2026년 상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구조조정과 일정 변경이 또 다른 기대작 '리틀 나이트메어3' 개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진성 기자(js4210@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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