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중, 故 마이클 잭슨 생전 마지막 사진 공개…"아직도 가슴 아파" 회상 ('어쩌다 어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진작가 김명중이 고(故) 마이클 잭슨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당시를 회상한 그는 "2008년도에 마이클 잭슨 측에서 연락이 왔다. 그가 런던에서 마지막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데 은퇴 공연 사진작가로 내가 선정됐다. 백스테이지에서 마주쳐 인사하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찍었다. 그런데 공연 시작 몇 개월 전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아직도 마이클 잭슨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다"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사진작가 김명중이 고(故) 마이클 잭슨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tvN STORY '어쩌다 어른'은 지난 22일 10주년 특집으로 전세계 스타들의 사진을 찍어온 김명중 작가가 출연했다.
김명중은 세계 여러 셀럽의 러브콜을 받는 스타 사진작가로 18년째 비틀즈 출신 폴 매카트니의 전속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폴 매카트니는 끝까지 '네가 내 전속이야'라고 하지 않았다. 계약을 해주면 편할 텐데 늘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면서도 "매년 저를 찾아주신다. 18년간 그분 곁에서 일하다 보니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 사진은 모두 찍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명중은 마이클 잭슨의 생애 마지막 공식 사진을 찍은 인물로도 알려졌다. 당시를 회상한 그는 "2008년도에 마이클 잭슨 측에서 연락이 왔다. 그가 런던에서 마지막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데 은퇴 공연 사진작가로 내가 선정됐다. 백스테이지에서 마주쳐 인사하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찍었다. 그런데 공연 시작 몇 개월 전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아직도 마이클 잭슨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020년 김명중은 마이클 잭슨과의 만남을 자세하게 설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마이클 잭슨이 나타났는데 슬로우 모션으로 걸어오는 것 같았다. 사진 찍는 나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 줬다"고 떠올렸다.
1964년 '잭슨 파이브'로 데뷔한 마이클 잭슨은 이후 '팝의 황제'라는 칭호를 받으며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는 '빌리진(Billie Jean)'이 있다.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마이클 잭슨은 2009년 6월 25일 미국 LA 인근 자택에서 향년 50세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N STORY '어쩌다 어른', 'Man in the Mirror' 싱글 커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수로 친구를 죽였어"…봉준호+평론가 극찬 쏟아진 '기묘한' 아트 영화
- K-무당, 해외까지 점령했다…거침 없는 스토리로 2억 3000만뷰 기록한 한국 드라마
- 전 세계 영화계 극찬→'신선도 98%'…개봉 한 달 전부터 기대 한 몸에 받는 호러 영화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었다…오늘(19일) 공개되는 5회, 국민들 궁금+기대 폭발
- 모든 OTT 플랫폼 점령했다…신선한 스토리로 '화제성' 터지고 있는 한국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