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국쌀 수입 확대…"최소수입의무 물량 내 美비중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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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에 대해선 미국의 수입 비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NHK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NHK는 이번 합의에서 '미니멈 액세스(minimum access)' 범위는 유지하되 실질적으로 미국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을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미니멈 액세스'는 최소한의 쌀 수입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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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일본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에 대해선 미국의 수입 비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NHK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NHK는 이번 합의에서 '미니멈 액세스(minimum access)' 범위는 유지하되 실질적으로 미국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을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미니멈 액세스'는 최소한의 쌀 수입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근거해, 일본은 연간 77만 톤의 쌀을 무관세로 의무 수입하고 있다.
이 틀에서 일본은 2023년의 경우 미국과 태국, 호주, 중국 등에서 쌀을 수입했고, 이 중 미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34만여 톤을 수입했다.
'미니멈 액세스' 쌀은 주로 가공용이나 원조용으로 사용된다. 주식용이나 사료용으로는 일부가 사용되고 나머지는 재고로 돌려지고 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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