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에 상한가 갔던 매커스, 하루 만에 8% 하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사주 소각 공시를 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던 매커스(093520)가 하루 만에 8% 급락 전환했다.
단기간 주가가 급등한 만큼 조정이 불가피하겠으나 적극적인 주주환원 계획에 대해선 호평이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년 200만 주씩 소각키로

자사주 소각 공시를 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던 매커스(093520)가 하루 만에 8% 급락 전환했다. 단기간 주가가 급등한 만큼 조정이 불가피하겠으나 적극적인 주주환원 계획에 대해선 호평이 나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매커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 하락한 2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매커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6% 오른 2만 7150원까지 상승했다가 급락 전환했다.
매커스는 전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 자사주 747만 2904주로 자사주 비중이 46.2%에 달했던 매커스는 2027년까지 600만주(37.1%)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2027년까지 매년 200만 주씩 소각하는 것이다. 올해 12.4%에 이어 2026년 14.1%, 2027년 16.4%씩 소각하겠다는 계획이다.
LS증권은 매커스 목표 주가를 2만 원에서 3만 3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율을 연간 순이익의 30% 이상을 계획하면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탄력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각각 50%로 가정하면 매커스의 주당배당금(DPS)은 2023년 150원에서 올해 400원, 2027년 525원 등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높은 자사주 비중, 적극적인 주주환원 등을 기반으로 단기적인 주가 급등이 다소 부담스럽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반도체 수요처 다변화 등 성장 모멘텀 등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약손명가' 대표, 인천 총격사건 루머 확산에 입장문…'추가적인 소란 없길'
- '엄마, 150만원만'…日서 병원치료 후 실종된 20대 여성, 한달만에 안전 확인
- 전한길 “내가 아니라 한동훈 출당시켜야…친한파는 민주당 프락치”
- '점심시간 되면 '우르르' 몰려가는 이유 있었네'…여기선 장어덮밥 1만원
- “‘오락가락’ 진술에”…‘호송 중 女피의자 추행 혐의’로 파면된 경찰 ‘무죄’
- 여자배구 이재영, 日 히메지 입단…‘학폭 논란’ 이후 4년 만에 코트로
- '15만 원짜리 13만 원에 팔아요'…소비쿠폰, 첫날부터 '현금 깡' 나왔다
- '풀빌라서 남자들끼리 뭐하나 봤더니'…태국서 '이것' 하던 한국인 19명 덜미
- 하정우, 뭐라 했길래? '팬한테 어찌 이런 농담을…선 넘었네'
- '아빠가 바람났어요' 딸 말에 남편 폰 확인했지만…증거 없는데 이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