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 시술, 리쥬란은 어떤 기준에서 선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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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는 이제 익숙한 용어가 됐다.
강태조 원장은 "리쥬란을 '샤넬주사'나 '엑소좀'과 같은 다른 스킨부스터와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화장품 원료 기반의 외용제로, 주사 시술이 불가능하다"면서 "레이저 시술 후 피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진피층에 직접 주사할 수 있는 리쥬란과는 구성과 작용 방식이 확연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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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스킨부스터'는 이제 익숙한 용어가 됐다. 피부에 직접 수분이나 재생 성분을 주입해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단순히 피부 표면을 관리하는 화장품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이 중에서도 리쥬란은 대표적인 스킨부스터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강태조 유진성형외과 원장은 "스킨부스터는 피부 진피층에 유효 성분을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치료 개념"이라며 "화장품은 피부 겉을 코팅하는 역할에 머물지만, 리쥬란은 내부에 직접 작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시술 효과는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피부가 건조하거나 예민할 때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환절기처럼 피부 장벽이 약해지는 시기에도 많이 사용된다. 다만 염증성 여드름이 심한 경우에는 주의를 요한다.
강태조 원장은 "화농성 여드름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는 리쥬란 시술을 피하고, 먼저 염증을 진정시킨 뒤에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술 간격에 대한 기준은 있지만, 반드시 고정된 주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한 번만 시술해도 개선을 느끼는 사례가 있는 반면, 보통은 2~3주 간격으로 3회 정도 반복한 후 유지 목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시술하는 방식도 활용된다. 개인의 피부 상태나 목표에 따라 유연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쥬란은 단독으로도 사용되지만 고주파나 레이저 시술과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울쎄라, 써마지, 프로파운드처럼 피부에 미세한 손상을 유도하는 시술과 함께 진행하면 재생 효과가 시너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열 자극을 받은 피부에 리쥬란을 투입하면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탄력과 피부결 개선 효과도 증대된다는 설명이다.
강태조 원장은 "리쥬란을 '샤넬주사'나 '엑소좀'과 같은 다른 스킨부스터와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화장품 원료 기반의 외용제로, 주사 시술이 불가능하다"면서 "레이저 시술 후 피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진피층에 직접 주사할 수 있는 리쥬란과는 구성과 작용 방식이 확연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피부 상태에 적용되는 만능 솔루션은 아니기 때문에, 시술 전 피부 상태를 면밀히 진단받고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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