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강동원, 첩보 멜로라니…디즈니+ '북극성' 9월 10일 공개

이유민 기자 2025. 7. 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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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필요 없는 두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이 만났다.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오는 9월 10일 공개를 확정하고, 폭풍처럼 몰아치는 포스터와 함께 기대를 증폭시켰다.

'북극성'은 전 세계적 명성을 지닌 유엔 대사 문주(전지현)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특수요원 산호(강동원)가 한반도를 위협하는 대규모 음모에 맞서며 벌어지는 첩보 스릴러이자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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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폭풍우 속으로'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수식어가 필요 없는 두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이 만났다.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오는 9월 10일 공개를 확정하고, 폭풍처럼 몰아치는 포스터와 함께 기대를 증폭시켰다.

'북극성'은 전 세계적 명성을 지닌 유엔 대사 문주(전지현)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특수요원 산호(강동원)가 한반도를 위협하는 대규모 음모에 맞서며 벌어지는 첩보 스릴러이자 멜로드라마다.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두 주인공은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공개된 폭풍우 속 포스터는 붉은 톤과 흑백의 강렬한 대비, 그리고 하늘을 가르는 전투기와 깊은 바다 속 의문의 물체가 암시하는 비밀스러운 긴장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아가씨', '파묘', '헤어질 결심' 등에서 감각적인 포스터 디자인을 선보인 영국 '엠파이어 디자인'이 이번 포스터 제작에 참여해 작품의 글로벌 스케일을 예고한다.

연출은 '눈물의 여왕',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과 '범죄도시4'의 허명행 감독이, 각본은 '헤어질 결심', '작은 아씨들'의 정서경 작가가 맡았다. 여기에 '파묘'의 이모개 촬영감독, '무빙'의 달파란, '기생충'의 정재일 음악감독, '수리남'의 김병한 미술감독까지, 영화계 최정상급 제작진이 총출동했다.

전지현·강동원을 중심으로 한 캐스팅도 눈부시다. 존 조,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원지안까지, 무게감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야기에 탄탄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북극성'은 오는 9월 10일(수) 첫 3개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9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되며 총 9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예측불가의 전개, 첩보와 멜로,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까지. 2025년 하반기, 놓쳐서는 안 될 시리즈가 온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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