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피격 순간' 사진 韓 최초 공개…대구서 만나는 퓰리처상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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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격당한 순간을 포착한 '2025년 퓰리처상 수상작'이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세계 언론사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사진상 '퓰리처상' 수상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대구 퓰리처상 사진전 - 슈팅 더 퓰리처'가 오는 10월 12일까지 대구 동성로 뮤씨엄(동성로 스파크랜드 3층)에서 열린다.
'퓰리처상 사진전'은 '기자들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의 수상작 중 엄선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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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2일까지 대구 뮤씨엄서 전시
![[버틀러(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7월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유세 도중 암살 시도로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경호 요원들에 둘러싸인 채 오른 주먹을 쥐어 들어올리고 있다. 미 백악관은 11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공식 초상화를 떼어내고 대신 지난해 여름 암살 시도 직후 주먹을 치켜든 모습을 그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림을 걸었다. 2025.04.1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oneytoday/20250723110349705jxvx.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격당한 순간을 포착한 '2025년 퓰리처상 수상작'이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세계 언론사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사진상 '퓰리처상' 수상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대구 퓰리처상 사진전 - 슈팅 더 퓰리처'가 오는 10월 12일까지 대구 동성로 뮤씨엄(동성로 스파크랜드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특히 2025년 브레이킹 뉴스 사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트럼프 암살 시도' 장면이 포함돼 주목된다. 이 사진은 2024년 당시 미국 대선 유세 현장에서 공화당 후보였던 트럼프가 총격당한 직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총알이 오른쪽 귀를 스친 직후, 트럼프는 피를 흘리며 성조기를 배경으로 오른손을 치켜든 장면을 연출했고, 이 장면은 전 세계에 충격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겼다.

'퓰리처상 사진전'은 '기자들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의 수상작 중 엄선된 작품을 선보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 팬데믹 등 최근의 국제적 사건을 비롯해 한국전쟁 그리고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뉴욕 9·11 테러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사진 한 장의 무게감으로 관람객을 마주한다.
전시작에는 다음과 같은 역사적 명작들이 포함된다. △조 로젠탈의 '성조기, 수리바치산에 게양되다' △로버트 잭슨의 '잭 루비, 오스왈드를 사살하다' △1989년 론 올슈웽거의 '생명을 불어넣다' 특히, 2019년 한국인 최초 수상자인 로이터통신 김경훈 기자의 작품도 만날 수 있어 국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퓰리처상 사진전으로, 라이선스 개발 및 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 ㈜컨텐츠온이 기획했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연대기별 구성과 사건별 해설, 수상자 인터뷰 영상, 미디어 콘텐츠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역사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번 퓰리처상 사진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어떤 진실을 기록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주)컨텐츠온은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아 더 많은 관람객이 역사적 명작들을 접할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현장 구매자 대상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성인: 20,000원 → 12,000원 △청소년·어린이: 15,000원 → 9,000원 이다.(단,현장 구매만 적용 (중복 할인 불가))

박시나 기자 sina8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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