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국군이 안전하게 안내하겠다"…'귀순 작전 성공' 한 달 휴가 받았다

정혜경 기자 2025. 7.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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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육군 병사 2명이 29박 30일의 포상 휴가를 받았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최근 경기도 육군 모 부대에서, 북한 민간인 1명의 신병을 확보하는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장병 10명에게, 합참의장 명의로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북한 민간인 신병 확보, 귀순 작전 등 특별한 공적이 인정되는 병사에 대해선 한 달 이내 포상 휴가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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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육군 병사 2명이 29박 30일의 포상 휴가를 받았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최근 경기도 육군 모 부대에서, 북한 민간인 1명의 신병을 확보하는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장병 10명에게, 합참의장 명의로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달가량의 포상 휴가를 받은 2명은 의무 복무 병사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북한 민간인 신병 확보, 귀순 작전 등 특별한 공적이 인정되는 병사에 대해선 한 달 이내 포상 휴가를 줄 수 있습니다.

표창 대상인 장병 10명은, 열상감시장비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약 20시간 동안 남쪽으로 안전하게 유도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앞서 합참은 지난 3일 새벽 3시쯤, 최전방 중서부 전선인 경기 연천에서 파주의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민간인은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넘어온 북한 주민으로, 현재까지 귀순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장병들은 합참의장 명의 표창 외에도 군단, 사단, 여단 등에서 개별적으로 포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취재 : 정혜경,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임도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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