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지드래곤,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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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수 지드래곤이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이자 우주로 음원을 송출하는 등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지드래곤 님을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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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오는 10월31일부터 이틀간 경주서 개최…첫 문화장관 회의도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수 지드래곤이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이자 우주로 음원을 송출하는 등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지드래곤 님을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공개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김 총리는 이날 지드래곤에게 보낸 위촉장도 함께 공개했다.
그러면서 "정상회의를 100일 앞둔 오늘부터 지드래곤과 APEC 정상회의 시너지를 지켜봐 달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주 APEC과 관련한 인프라 시설 등 진척 사항을 잘 챙겨달라"는 지시를 받은 후 총리 취임 직후 첫 지방 일정으로 경주를 찾았다.
이어 15~16일에도 다시 현장을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숙소 및 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폭염과 태풍 속 운영 미숙 등으로 국제적 비판을 받았던 '제2의 잼버리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다자 정상외교의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거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한국의 외교력 복원을 세계에 알릴 시험대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간 경주에서 개최된다. 정상회의 주간인 10월27~28일엔 최종 고위관리회의가, 10월29일~30일엔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경제 분야 최대 행사인 최고경영자(CEO) 서밋은 10월28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이에 앞서 8월26일부터 사흘간 문화 분야 장관회의도 경주에서 개최된다. 역대 APEC 정상회의에서 장관급 회의 의제로 문화 분야가 다뤄진 적은 없었지만 이번 경주에서 처음으로 문화장관 회의가 열릴 전망이다.
정예은 기자 ye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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