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2일만에 30%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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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 2일 만에 약 30%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1~22일 2일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인천지역 대상자 302만69명 가운데 28.9%에 이르는 87만2천778명이 신청했다.
신청 수단 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6만8천751명(65.17%)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은 30만4천27명(34.83%)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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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 2일 만에 약 30%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1~22일 2일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인천지역 대상자 302만69명 가운데 28.9%에 이르는 87만2천778명이 신청했다. 신청 금액은 총 1천467억3천941만원이다.
신청 수단 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6만8천751명(65.17%)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은 30만4천27명(34.83%)으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으로는 신용카드가 931억2천695만원, 지역사랑상품권이 536억1천246만원이다.
군·구별로는 서구가 18만8천560명으로 신청 인원이 가장 많았고, 부평구 14만3천364명, 남동구 13만9천311명, 미추홀구 9만5천152명, 계양구 8만8천681명, 연수구 8만5천184명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중구는 4만5천930명, 동구 2만5천494명이다. 인구 감소 우려 지역으로 추가 지원금을 받는 강화군은 1만6천139명, 옹진군은 4천963명이 신청을 마쳤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1차분은 오는 9월12일까지 신청을 받아 1인당 1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한편 소비쿠폰은 인천e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비롯해 신용·체크카드 홈페이지·앱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또 은행 지점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시간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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