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서귀포 민원 현장 직접 방문.. 제주시는 조사관 파견 창구 운영

제주방송 신효은 2025. 7. 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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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으며 이재명 정부 5년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달 말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30일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운영 중인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의 오프라인 버전으로,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국민들을 직접 찾아가 정책 제안과 민원을 접수하는 현장 소통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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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30일 제주시청서 '모두의 광장' 운영
조사관 5명 파견.. 현장서 제주도민 민원 접수
위원들은 서귀포시 집단 민원 현장 방문 예정
국정기획위원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으며 이재명 정부 5년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달 말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30일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운영 중인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의 오프라인 버전으로,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국민들을 직접 찾아가 정책 제안과 민원을 접수하는 현장 소통 창구입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는 일정 중 마지막 주차 방문입니다. 제주에서는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 5명이 현장에서 도민들의 제안과 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합니다.

접수된 내용은 즉시 분류 작업이 이뤄지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하루 동안 수렴된 제안과 통계가 정리돼 일일보고 형식으로 발표됩니다.

한편 국정기획위원회 위원들은 서귀포시 지역의 주요 현안 민원 및 집단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책 제안 뿐 아니라 생활 속 민원에 대한 상담도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으로 참여 중인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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