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외질-모드리치 달던 '레알 No.10' 음바페가 단다

이재호 기자 2025. 7.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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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피구, 메주트 외질, 루카 모드리치가 달던 레알 마드리드의 등번호 10번을 '차기 황제' 킬리안 음바페가 달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3일(한국시간) "음바페가 2025-2026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등번호 10번을 단다"고 보도했다.

프로 데뷔했던 AS 모나코나 프랑스 대표팀에서 등번호 10번을 달았던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모드리치가 있었기에 9번을 달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등번호 10번은 최고 스타 선수들이 달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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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루이스 피구, 메주트 외질, 루카 모드리치가 달던 레알 마드리드의 등번호 10번을 '차기 황제' 킬리안 음바페가 달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AP

ESPN은 23일(한국시간) "음바페가 2025-2026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등번호 10번을 단다"고 보도했다.

루카 모드리치가 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AC 밀란으로 가면서 등번호 10번이 비어있는 상황. 프로 데뷔했던 AS 모나코나 프랑스 대표팀에서 등번호 10번을 달았던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모드리치가 있었기에 9번을 달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등번호 10번은 최고 스타 선수들이 달아왔다.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롱도르를 시대를 끝낸 모드리치가 2017-201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8시즌 동안 10번을 사용했고 메주트 외질(2011-2012시즌~2013-2014시즌), 루이스 피구(1999-2000시즌~2004-2005시즌) 등이 거쳤던 번호다.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음바페는 59경기 44골(정규리그 34경기 31골)로 초반 우려와는 달리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연합뉴스 AP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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