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 22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

김동우 2025. 7.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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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압축기 누유로 발화 추정
지난 22일 오후 2시 50분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동래구의 한 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께 동래구 사직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건설 장비인 공기 압축기가 완전히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약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20여 분 뒤인 오후 3시 10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은 공기 압축기 호스에서 새어 나온 기름이 고온의 엔진에 뿌려지면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