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웰니스 레지던스...시니어 사업강화 하나은행, HDC현산과 맞손

김혜란 기자(kim.hyeran@mk.co.kr) 2025. 7.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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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시니어 특화 주거시설인 '웰니스 레지던스' 사업 활성화와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자산관리·세무·상속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 ▲시니어 특화 공간 내 금융·비금융 프로그램 ▲입주자를 위한 보증금 관리 신탁 등 주거상품 연계 금융 상품 개발 ▲하나은행 및 제휴사 혜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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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주거특화 금융 개발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웰니스 레지던스 사업 활성화 및 입주자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이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시니어 특화 주거시설인 ‘웰니스 레지던스’ 사업 활성화와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도심형 시니어 주거시설에 특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종합 금융부동산기업이 운영하는 민간 임대주택 형태의 웰니스 레지던스 사업에 은행이 전략적 금융 파트너로 참여한 국내 첫 사례다. 양사는 ▲자산관리·세무·상속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 ▲시니어 특화 공간 내 금융·비금융 프로그램 ▲입주자를 위한 보증금 관리 신탁 등 주거상품 연계 금융 상품 개발 ▲하나은행 및 제휴사 혜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입주자 금융 안정성 강화와 금융사·건설사 간 입주자 생애주기 공동관리 체계 구축, 실거주 기반 금융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서는 것이다.

첫 사업지인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는 서울 노원구 광운대 역세권에 들어서는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다. 교통·의료·문화 인프라가 밀집된 도심지에 위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시니어 손님의 소중한 인생 2막을 위해 금융으로 준비하는 미래 설계는 물론 라이프케어 전반에 걸쳐 새로운 경험을 드릴 것”이라며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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