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아이콘' 오지 오스본, 76세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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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헤비메탈의 거장 오지 오스본이 영면에 들었다.
잉글랜드 버밍엄 출신인 오지 오스본은 영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로커 중 하나로, 1960년대 후반 헤비메탈의 시조 격인 블랙 사바스의 보컬리스트로 활동, 독보적인 목소리로 단숨에 두터운 팬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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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헤비메탈의 거장 오지 오스본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76세.

22일(현지시간) AP통신,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오지 오스본은 이날 아침 잉글랜드 버밍엄 모처에서 눈을 감았다.
오지 오스본의 유족 측은 "오지가 오늘 아침 우리의 곁을 떠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 오지는 가족과 사랑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눈을 감았다. 부디 이 시기 동안 가족들의 사생활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지 오스본은 지난 몇 년 간 여러 차례 입원한 적이 있으며, 2020년엔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밝히기도 했으나, 직접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잉글랜드 버밍엄 출신인 오지 오스본은 영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로커 중 하나로, 1960년대 후반 헤비메탈의 시조 격인 블랙 사바스의 보컬리스트로 활동, 독보적인 목소리로 단숨에 두터운 팬층을 쌓았다. 특히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는데, 무대 위에서 박쥐 머리를 물어뜯는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1970년 발매한 두 번째 음반 '파라노이드(Paranoid)'는 영국에서 차트 1위를 차지, 미국에선 12위를 기록했다. 2017년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메탈 음반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오지 오스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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