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세계야구연맹 회장 앞에서 '5인 야구' 시범경기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7.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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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을 방문 중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 앞에서 '5인 야구' 시범경기를 가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프라카리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소프트볼연맹 대표단이 어제(22일) 북한 선수들의 5인 야구 시범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라카리 회장은 지난 19일 평양에 도착했으며, 소프트볼연맹 사무국은 북한이 신규 회원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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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김일국 체육상(오른쪽)이 지난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리카르도 프라카리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대표단과 담화했다.

북한이 평양을 방문 중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 앞에서 '5인 야구' 시범경기를 가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프라카리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소프트볼연맹 대표단이 어제(22일) 북한 선수들의 5인 야구 시범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라카리 회장은 지난 19일 평양에 도착했으며, 소프트볼연맹 사무국은 북한이 신규 회원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5인 야구'는 이른바 '주먹 야구'라고 불리는 구기 종목으로 장비를 최소화한 게 특징입니다.

프라카리 회장은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김일국 체육상과도 만나 담화를 나눴습니다.

프라카리 회장은 또,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비롯해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등도 참관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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