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위촉장 잘 갔나요" 김민석, APEC 홍보대사 깜짝 공개

김지은 기자 2025. 7. 23.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100일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홍보대사로 가수 지드래곤을 위촉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이자 우주로 음원을 송출하는 등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지드래곤님을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 총리는 직접 경주에 내려가 APEC 정상회의 현장 상황을 보고 받는 등 각별한 준비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SNS에 지드래곤을 APEC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100일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홍보대사로 가수 지드래곤을 위촉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김 총리는 23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를 소개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이자 우주로 음원을 송출하는 등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지드래곤님을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상회의를 100일 앞둔 오늘부터, 지드래곤 님과 APEC 정상회의의 시너지를 지켜봐달라"고 적었다.

김 총리는 해시태그에 '위촉장 잘 갔나요'라고 적기도 했다.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31일~11월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20개 회원국 정상들에 초청 서한을 보낸 바 있다. 올해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역내 연결성 강화, 디지털 혁신의 진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김 총리에게 "경주 APEC 관련 인프라 시설 진척 사항을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적기도 했다. 이후 김 총리는 직접 경주에 내려가 APEC 정상회의 현장 상황을 보고 받는 등 각별한 준비에 나섰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