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이 던지자 임지열이 뛰었다 "도루 비결? 구체적으로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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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투구 버릇과 공 던지는 타이밍을 완전히 읽었다.
임지열은 나균안에게만 도루 2개를 뺏었다.
2루에서 3루 도루까지 과감히 시도해 성공했다.
임지열은 "4안타도, 2도루도 처음인데 운이 따랐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운이 많이 따랐다. 도루는 코치님들이 상대 투수 성향을 많이 분석해서 도와주신다. 그걸 믿고 뛰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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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맹봉주 기자] 투수의 투구 버릇과 공 던지는 타이밍을 완전히 읽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6-3으로 이겼다.
승리 수훈 선수는 단연 임지열. 키움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도루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014년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김하성 동기' 임지열이 1군 무대 한 경기서 4안타를 친 건 처음이다. 2도루 역시 처음.
특히 주목할 건 도루다. 임지열은 주루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하는 선수는 아니었다.
느린 선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발이 빠른 편도 아니다. 1군 무대 통산 도루는 10개에 불과하다. 지난해는 단 하나의 도루도 기록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은 벌써 도루가 8개째다. 도루뿐 아니라 안타를 치고 나갔을 때도 수비 반응이 조금만 늦으면 한 베이스를 더 간다. 첫 타석 때 단타를 치고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2루타를 만든 게 대표적이다.
달리는 '스몰볼'을 예고한 설종진 키움 감독 대행 야구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설종진 감독 대행은 "임지열이 타석과 누상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임지열의 적극성을 높이 샀다.
무엇보다 이날 상대인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가 나균안이라는 점도 컸다. 임지열은 나균안에게만 도루 2개를 뺏었다.

임지열은 이날 활약 비결이 운이라고 했다. 운이 더해지긴 했어도 도루는 철저히 계산된 성과였다.
2루에서 3루 도루까지 과감히 시도해 성공했다. 스타트가 완벽했다.
임지열은 "4안타도, 2도루도 처음인데 운이 따랐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운이 많이 따랐다. 도루는 코치님들이 상대 투수 성향을 많이 분석해서 도와주신다. 그걸 믿고 뛰었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나균안의 투구 버릇을 알아챘냐고 물었다. 임지열은 "구체적으로 밝히진 못한다. 비밀이다. 다만 그런 것들(투구 타이밍이나 버릇)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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