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이국주, 日 호화 자취 생활 비난에 “20살 아니야” 불편 심경

장예솔 2025. 7.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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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자취 생활 비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7월 22일 이국주 공식 채널에는 '20대가 아닌 40대의 도쿄 자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지만 저는 20대 자취 생활을 하는 게 아니다. 40대다. 제 나이에 맞는 도전을 해야지, 이 나이에 햄버거만 먹으면 뼈가 삭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리며 9평 원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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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이국주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자취 생활 비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7월 22일 이국주 공식 채널에는 '20대가 아닌 40대의 도쿄 자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지만 저는 20대 자취 생활을 하는 게 아니다. 40대다. 제 나이에 맞는 도전을 해야지, 이 나이에 햄버거만 먹으면 뼈가 삭는다"고 전했다.

"돈이 있으니 일본에서 자취한다"는 일부 비난 댓글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이국주는 "'언니가 혼자 도전해야지' 하는데 한다. 근데 20년지기 친구가 여기 있는데 굳이 이용 안 할 이유는 없다. '저 언니는 돈이 있으니까 저런 것 먹는다'고 하지 마라. 20살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리며 9평 원룸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제가 마흔이 됐고, 데뷔한 지도 내년이면 20주년이 된다. 4~5년 전부터는 쳇바퀴 돌듯이 시키면 하고 뭐 들어오면 하고 그랬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일본으로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에서 있는 일들은 몰아서 열심히 하고 그 외 시간들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 왔다갔다하고 있다. 말하자면 두 집 살림이다. 여행이 주는 설렘도 있지만 타지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주는 또 다른 설렘이 있더라"며 이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이국주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다이나믹 듀오 회사가 사용하던 스튜디오 건물주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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