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 30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이 공개됐다.
이정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올해 경쟁부문 영화들은 극한의 자연환경 속에서 인간이 한계에 맞서거나 자연과의 공존, 갈등을 경험하는 모습, 도전과 생존 과정, 정체성 탐구와 자기 발견, 그리고 현재의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경쟁부문과 아시아경쟁부문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에 상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이 공개됐다.
23일 영화제측에 따르면 이번 경쟁부문 작품 공모에는 71개국 총 996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영화제 측은 이 중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부문 19편과 아시아경쟁부문 11편을 최종 선정했다.
경쟁부문은 전 세계의 우수한 산악영화를 비롯해 산·자연·인간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새로 발굴하고, 산악과 영화 문화의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한다.

이정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올해 경쟁부문 영화들은 극한의 자연환경 속에서 인간이 한계에 맞서거나 자연과의 공존, 갈등을 경험하는 모습, 도전과 생존 과정, 정체성 탐구와 자기 발견, 그리고 현재의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래머는 "아울러 앨라스터 리(2017, 2023), 엘리자 쿠바르스카(2021), 벤 마스터스(2019), 마야 노바코비치(2020) 등 이전 수상 감독들의 신작도 만나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야 노바코비치 감독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yonhap/20250723093312935qtdu.jpg)
특히 국제경쟁부문 선정작 중 2024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및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화제작 '샴발라'가 국내 최초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공개된다.
마야 노바코비치 감독의 신작 '누군가 문을 두드릴 때' 역시 올해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했는데, 이 작품은 2024 셰필드 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 수상작이다.
노바코비치 감독은 2020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단편 '그리고 저녁이 온다'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엘리자 쿠바르스카 감독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yonhap/20250723093313207zqbt.jpg)
2021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상 '쿰바카르나: 그림자의 벽'의 엘리자 쿠바르스카 감독은 신작 '반다 루트키에비츠를 찾아서'로 울주를 찾는다.
이 작품은 2024 폴란드영화상 베스트 다큐멘터리상을 비롯해 빌바오, 샤모니, 크라쿠프, 반스코, 밴쿠버 등의 해외 산악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국제경쟁부문과 아시아경쟁부문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에 상영된다. 대상·작품상·감독상을 비롯한 7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이며 수상작은 영화제 폐막식 때 발표된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9월 26~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주 시네마에서 열린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들 좀 잘 키워라"…강유미 영상 '여혐' 지적에 女학생들 반격 | 연합뉴스
- [쇼츠] '한국 대학생 고문·살해' 스캠 총책 검거…태국서 은신처 급습 | 연합뉴스
-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 타인 명의로 '스와팅' 협박한 촉법소년 | 연합뉴스
- 경찰관·견인차 기사 숨지게 한 '졸음운전' 30대 구속송치(종합) | 연합뉴스
- 양념치킨을 처음 만들다…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 연합뉴스
- [샷!]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연합뉴스
- "몸이 먼저 반응"…외출나온 군인, 경찰과 도주 불법체류자 검거 | 연합뉴스
- 홧김에 초등생 목덜미 잡아 교실 밖 쫓아낸 교사…"해임 정당" | 연합뉴스
- 조폭 행동대장 도피 도와준 주짓수 관장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버핏 후계자 첫 연봉은 360억원…S&P 500 기업 최상위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