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모두 빨갛다?"…홍신애 셰프, 홍콩 도서전서 한식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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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한국문화원은 지난 16~2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회 홍콩 도서전'에서 한식의 매력과 전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홍신애 요리연구가를 초청, 특별강연과 한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홍신애 셰프는 지난 18일 도서전 내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한식의 다채로운 색상과 여정'을 주제로 강연, 전통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식의 미학과 문화적 가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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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홍콩한국문화원은 지난 16~2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회 홍콩 도서전'에서 한식의 매력과 전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홍신애 요리연구가를 초청, 특별강연과 한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홍신애 셰프는 지난 18일 도서전 내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한식의 다채로운 색상과 여정'을 주제로 강연, 전통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식의 미학과 문화적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많은 외국인들이 갖고 있는 '김치는 모두 빨갛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채를 지닌 한식의 깊이를 조명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9일에는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전(煎) 문화'를 주제로 한식 워크숍이 열렸다.
홍신애 셰프의 시연에 이어 총 585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참가자 16명이 직접 '채끝등심 육전'과 '토마토 상추 겉절이'를 조리했다. 참가자들은 한식이 지닌 섬세한 맛과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했다.
최재원 원장은 "매년 100만여 명이 찾는 국제적인 행사인 홍콩 도서전에서 한식의 전통적 가치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현지에 한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콩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홍콩 및 마카오 지역에서 이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식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한식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문화외교의 창구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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