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일 무역협상 완료” 이제 우리 차례?… 현대차·기아, 4%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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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 무역협상을 완료한다고 밝힌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 등 자동차 관련주(株)에 투심이 몰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는 15%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장에선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도 비슷한 수준에서 정해질 가능성과 함께, 지난 4월부터 미국이 수입차에 부과해 온 25% 관세율에 일본차나 한국차가 예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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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 무역협상을 완료한다고 밝힌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 등 자동차 관련주(株)에 투심이 몰리고 있다. 한·미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8500원(4.12%)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도 전 거래일 대비 4100원(4.19%) 상승한 1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방금 일본과 대규모 합의를 완료했다. 아마도 지금까지의 협의 중 최대 규모일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는 15%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이 기존에 예고했던 25%에서 10%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 그러면서 일본이 미국에 550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십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장에선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도 비슷한 수준에서 정해질 가능성과 함께, 지난 4월부터 미국이 수입차에 부과해 온 25% 관세율에 일본차나 한국차가 예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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