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평가' 온라인투표

최해민 2025. 7. 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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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평가를 위한 온라인 투표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담당 부서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선정한 77건(236억원 상당)의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결과(2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점수(80%)를 합산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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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평가를 위한 온라인 투표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담당 부서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선정한 77건(236억원 상당)의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결과(2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점수(80%)를 합산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경기도민 누구나 여론조사 누리집(survey.gg.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대상 사업은 다음달 8일 경기도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안 편성에 반영된다.

박성환 경기도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평가 투표는 도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게 도민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주민 제안사업으로 '경기도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지원사업' 등 65개를 선정해 올해 본예산에 사업비(157억원)를 편성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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