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씨, 방산 부품사 인수 소식에 상한가

고정삼 2025. 7. 23.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 부품제조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방위사업용 부품 기업 신세계정공을 인수한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23일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디와이씨는 전날 신세계정공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규모는 130억원이다.

2012년 설립된 신세계정공은 K9 자주포에 사용하는 155㎜ 포탄을 비롯해 곡사포·박격포탄의 신관 부품을 제작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디와이씨


자동차 부품제조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방위사업용 부품 기업 신세계정공을 인수한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23일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디와이씨는 가격제한폭(449원·29.99%)까지 오른 1946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와이씨는 전날 신세계정공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인수 규모는 130억원이다.

2012년 설립된 신세계정공은 K9 자주포에 사용하는 155㎜ 포탄을 비롯해 곡사포·박격포탄의 신관 부품을 제작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FNS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