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 기본급 10만 3500원 인상·격려금 150% 잠정 합의

박기범 기자 2025. 7. 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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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기본급 10만3500원을 인상하고 격려금 150%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2025년 임금협상 9차 본교섭에서 이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총 250만 원, 생산성 격려금(변동 PI) 150% 등에 합의했다.

임금협상 타결 후 1개월 이내에 '2026년 단체협약을 위한 선행적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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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안, 25일 사원총회 거쳐 최종 결정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르노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기본급 10만3500원을 인상하고 격려금 150%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2025년 임금협상 9차 본교섭에서 이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총 250만 원, 생산성 격려금(변동 PI) 150% 등에 합의했다.

임금협상 타결 후 1개월 이내에 '2026년 단체협약을 위한 선행적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는 노사 각 10인씩 총 20인으로 구성되며 임금 피크, 통상임금 등을 포함한 임금 구조 개선과 근무 환경 개선 등을 논의한다.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5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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