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과 무역 협상 타결한 트럼프 "알래스카 LNG도 합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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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발표에서 일본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주 북부의 뷰포트해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남부 액화시설로 옮겨 가공한 뒤, 태평양을 이용해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사업이다.
올해 출범한 트럼프 정부는 한국 및 일본 정부와 무역 협상에서 해당 LNG 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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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발표에서 일본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는 일본과 상호관세 관련 무역합의도 마무리지었다며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주 북부의 뷰포트해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남부 액화시설로 옮겨 가공한 뒤, 태평양을 이용해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알래스카를 종단하는 약 1287km의 가스관과 가스처리공장, 가스액화공장 건설 등으로 구성되며 총 비용은 440억달러(약 63조원)로 추정된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약 10년 전에 처음 제안되었으나 막대한 비용과 사업성 부족으로 답보 상태였다. 알래스카 주(州)정부는 민간 에너지 기업들이 사업에서 손을 떼자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2020년에 연방정부의 공사 허가를 받았다. 지난 1월에는 미국 에너지 개발사 글렌파른과 시행사 계약을 맺기도 했다. 올해 출범한 트럼프 정부는 한국 및 일본 정부와 무역 협상에서 해당 LNG 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권했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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