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서 4.5t 화물차 몰던 70대 사망
영천/이승규 기자 2025. 7. 23. 09:26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70대 남성 화물차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8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4.5t 화물차량이 신녕 IC 램프 구간을 돌던 중 경계석을 들이 받았다. 화물차는 충돌 이후 경계석 위에 반쯤 걸쳐진 상태로 비스듬히 정지했다.
차량 내부에선 7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폐소생술(CPR)등을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A씨는 숨졌다.
경찰은 A씨 차량의 속도가 점점 줄다가 경계석을 들이받은 점, 별다른 심각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A씨의 기저질환 여부 등을 종합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뇌사 아들로 한밑천 잡으려 하나”...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직무 정지
- “미 중부사령부, 이란 타격할 극초음속 미사일의 첫 배치 요청”
- 국힘 북갑 면접서 “韓과 단일화 할거냐” 압박...후보들 “안 한다”
- “아내는 불나기 전 이미 사망” 의왕 아파트 화재 미스터리
- KT, KIA 잡고 20승 선착...고영표 개인 한 경기 최다 12탈삼진
- “셔틀콕 싸게 판다”며 회원들에 8억여원 가로챈 동호회장 경찰 수사
- 이란 “美, 네타냐후 도박에 147조원 날려놓고 거짓말”
- [만물상] 여상(女商)
- 사전투표 해놓고 재투표 시도한 50대女, 벌금 200만 원
- 캠핑용 난로 테스트하다 불…1명 연기흡입·차량 2대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