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예매량 12만명↑ 박스오피스 1위 예약

손정빈 기자 2025. 7.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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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과 이민호가 주연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당일 예매 관객수 12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23일 오전 8시40분 현재 예매 관객수 약 12만1400명을 기록해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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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안효섭과 이민호가 주연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당일 예매 관객수 12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23일 오전 8시40분 현재 예매 관객수 약 12만1400명을 기록해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상영작 중 예매량이 가장 많은 '킹 오 킹스'(약 3만3000명)를 크게 앞서고 있고, 이주 개봉하는 마블 영화 '판타스틱4:새로운 출발'(약 5악4600명)에도 넉넉히 앞지른 상태여서 공개 첫 날 무난히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꿰찰 거로 예상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 주인공 '유중혁' 등을 만나 멸망한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안효섭이 김독자를, 이민호가 유중혁을 연기한다. 이와 함께 채수빈·신승호·나나·지수·권은성 등이 출연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작가 싱숑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한 웹소설이 원작이다. 이 소설은 슬리피-C·UMI 작가가 2020년부터 웹툰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편 22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F1 더 무비'(5만3579명·197만명), 2위 '킹 오브 킹스'(2만7970명·44만명), 3위 '명탐정 코난:척안의 잔상'(2만5706명·37만명), 4위 '노이즈'(2만4357명·153만명), 5위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1만8228명·207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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