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실적 시즌 앞두고 강보합세…코스닥은 약보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실적 시즌을 앞두고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63포인트(0.43%) 오른 3183.57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37포인트(0.40%) 오른 4만 4502.44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9포인트(0.05%) 내린 812.58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 장세…실적 경계 심리가 증시 제약”
업종 지수 대체로 강세…시총 상위종목 오름세
코스닥은 약보합세…외국인·기관 동시 순매도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스피가 실적 시즌을 앞두고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63포인트(0.43%) 오른 3183.5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3199.86까지 오르며 3200선 문턱까지 올랐다가 다시 상승 폭을 반납했다.
현재까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662억원, 601억원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는 홀로 1116억원치를 팔아치우며 매도 우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08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37포인트(0.40%) 오른 4만 4502.4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02포인트(0.06%) 상승한 6309.62로, 나스닥지수는 81.49포인트(0.39%) 내린 2만 892.69로 장을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 주 후반 몰린 SK하이닉스, 현대차, 알파벳, 테슬라 등 국내외 주요 기업 실적 경계심리 등으로 지수 상단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개별 종목 장세를 연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6월 역대급 폭등(6월 코스피 +13.9%)에 따른 속도 및 레벨 부담이 남아 있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2분기 실적시즌 경계감 확산이 제약적인 증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가 0.95% 상승하는 가운데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93%, 0.26% 오름세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속 업종이 2.13% 오르고 있는 상황에 운송·부품, 전기·가스 업종이 각각 1.97%, 1.87%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종이·목재, 부동산 업종은 각각 0.38%, 0.10%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150원(0.23%) 오른 6만 615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기간 LG에너지솔루션(373220)도 3000원(0.90%) 상승한 24만 5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KB금융(105560)은 각각 2.59%, 2.27% 각각 오르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56%) 내린 26만 7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9포인트(0.05%) 내린 812.5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503억원, 409억원치를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는 홀로 982억원치를 사들이며 매수 우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71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상호관세 15%"(상보)
- [속보]트럼프 "日과 LNG 거래 노력중… 알래스카서 합작투자"
- '3200피' 실패 실망 아직?…"이렇게 되면 지붕 뚫는다"
- 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 발달 임박…우리나라 영향은?
- "정치적 공격"...'한동훈 딸 모욕' 40대 남성, 벌금 50만원
- “여름철 영화 6000원 싸게 보세요"…할인권 뿌린다
- "딸은 살고 싶었을 것"…3억 빚 부담에 30대 딸 살해한 친모
- 기아 모듈형車 'PV5' 실제 봤더니…"스포티지 크기에 카니발 실내"
- 이주연 "전 남친, 키스 못해서 헤어져…술 취해 전화도" (돌싱포맨)
- ‘한국인 최연소·최초 EPL 센터백’ 김지수, 독일 무대로 임대